Ubuntu의 Linux 커널 취약점 대응 지연과 보안 신뢰도 문제
시장 인사이트 · GeekNews · 2026.11.03
Linux 커널의 치명적인 TCP 취약점인 CVE-2026-98432에 대해 Ubuntu의 패치 배포가 지연되면서 보안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취약점은 CVSS 점수가 9.8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수준으로, Anthropic이 이를 이용해 root 권한을 획득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Debian 등 다른 배포판들이 이미 패치를 완료한 것과 달리, Ubuntu는 여전히 취약 상태로 남아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러한 대응 지연으로 인해 Ubuntu 서버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고 다른 배포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Ubuntu 측에서는 수정 작업이 진행 중(work in progress)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여전히 패치 배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