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Cyber Security and Resilience Bill 논의 현황
시장 인사이트 · The Manufacturer · 2026.10.13
영국의 House of Lords에서는 현재 Cyber Security and Resilience (Network and Information Systems) Bill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필수 서비스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들의 사이버 보안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data centres 및 managed service providers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 사이버 사고 보고 체계 강화, 그리고 새로운 규제 권한 도입 등이 있습니다. 특히 특정 사고 발생 시 24시간 이내에 초기 통지를, 72시간 이내에 상세 보고를 완료해야 하는 엄격한 규정이 포함됩니다. 최근 프랑스 슈퍼마켓의 냉동 시스템 해킹 사건이나 PHP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발견된 취약점 사례는 제조 및 디지털 인프라 환경에서 사이버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제조 공정에 더욱 깊숙이 통합됨에 따라, 기업들은 사이버 범죄로부터 운영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