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집값 3억 뛰었다" 재건축 속도 붙은 도봉 창동의 질주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10.26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의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창동주공 4, 18, 19단지가 최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총 4,384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GTX-C 노선 창동역 정차 예정과 낮은 용적률이라는 장점 덕분에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도 크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사비나 공공기여 규모에 따른 실제 사업성 확보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