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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1만명 몰린 '서울 이동노동자 쉼터’ 10년… “단순 휴식 넘어 도시 공공인프라로 도약해야”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10.26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가 운영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21만 명의 노동자들이 이곳을 이용했는데요. 이제는 단순히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책을 전달하는 핵심적인 도시 공공인프라로 거듭나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지역별 직종 특성에 맞춘 운영 모델 도입과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쉼터가 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는 필수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