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김희남 교수, 장내 유익균 손상 평가 틀 제안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10.26
장내 미생물의 손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세균의 수가 줄어드는 것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 세균이 제 기능을 수행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김희남 교수는 국제학술지 ‘Gut Microbes’를 통해 '세균의 소실'과 '남아 있는 세균의 기능 저하'를 동시에 평가하는 새로운 개념적 틀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만성질환의 진단과 예방, 그리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