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자회사 ‘스푼’ 해킹…기프티엘 고객 1.8만명 개인정보 유출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10.26
롯데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의 자회사 '스푼'에서 외부 해킹으로 인해 고객 약 1만 8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그리고 환불 계좌번호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스푼 측은 시스템 이상 징후를 감지한 즉시 서비스 운영을 중단하고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관계 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