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쓰던 테스트 환경을, 각자의 환경으로: 배포 병목을 없앤 이야기
스토리 · 마이리얼트립 테크 · 2026.06.30
마이리얼트립의 정현수 님은 공용 테스트 환경을 사용하며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존에는 한정된 테스트 환경 때문에 개발자들이 서로 사용 여부를 묻고 배포 타이밍을 조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자 필요한 환경을 만들고, 사용 후에는 없애는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mirrord라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로컬에서 컨테이너, 그리고 클라우드로 환경을 옮겨가며 최적의 개발 경험과 낮은 지연 시간을 찾아냈습니다. 특히 mirrord의 동시 사용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ust 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Claude Code를 활용해 오픈소스를 직접 fork하고 수정하여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각자의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