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위해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경험, 어디까지 괜찮을까?
스토리 · 토스 테크 · 2026.09.18
토스뱅크에서 미성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Product Designer 오주연 님이 '잠금 저금통' 기능을 설계하며 겪은 고민과 원칙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아이들이 저축에 실패했을 때 느끼는 죄책감을 방지하고, 충동적인 소비를 막기 위해 '의도적인 불편함'을 어떻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승화시켰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인터랙션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감정과 주도권을 존중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