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재상고심 대법원 접수…불복액 2440억원으로 축소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9.18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재상고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최 회장 측은 분쟁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기존 판결액 중 7,000억 원은 수용하고, 나머지 2,440억 원에 대해서만 법리적으로 다투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상고 취지를 감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법원에서는 재산 분할 대상의 범위와 비율에 관한 세부적인 법리 공방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