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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장, 캐나다의 ‘준회원국’ 가입 가능성 열어

시장 인사이트 · GeekNews · 2026.09.16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캐나다를 EU 최초의 ‘준회원국’으로 받아들이는 구상을 지지하며, 양측의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압박과 같은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하여 제조업, 기술, AI, 국방 등 핵심 분야에서 ‘독자적인 동맹’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현재 EU에는 준회원국 제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기존 자유무역협정 비준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이 외에도 EU는 AI 연구 지원, 이주민 대응,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