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포럼] 명노준 주택실장 "서울 새 집 74%가 정비사업…신통기획 적극 지원"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14
서울시 명노준 주택실장은 서울의 신규 주택 공급 중 74%가 정비사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민간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제도를 통해 사업 기간을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등 민간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2031년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공주택 13만 가구를 직접 공급하여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공급이라는 두 가지 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가격의 주택을 제공하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