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져도 학군지는 뛴다, 서울 대치동·목동 1년만에 10% 넘게 쑥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12
최근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교육 환경이 우수한 이른바 '학군지' 아파트들의 가격은 오히려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대치동과 목동 등 주요 학군지는 실수요 기반이 탄탄하여 경기 침체에도 가격 방어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학원가와 인접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대치동과 목동의 주요 단지들은 1년 사이 10%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부천 상동역 인근 또한 교육 특화 단지 분양이 시작되는 등 학군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