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641A, AT&T의 NSA 통신 감청실
스토리 · GeekNews · 2026.09.12
AT&T가 미국 NSA를 위해 운영했던 통신 감청 시설인 Room 641A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시설은 인터넷 백본 광케이블의 신호를 가로채어 대규모로 통신 데이터를 감시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6년 기술자 Mark Klein에 의해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으며, 이후 EFF 등이 제기한 여러 소송이 있었으나 법적 면책이나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기각되기도 했습니다. 정보 보안과 통신 프라이버시에 관한 중요한 역사적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