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포럼] 오세훈 "부동산 근본 해법은 '신뢰', 숫자 발표보다 지속적인 정책 중요"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11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공급 물량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주택이 꾸준히 공급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지속적인 정책 시그널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서울은 가용할 수 있는 빈 땅이 부족하기 때문에 재개발과 재건축 같은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공급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해 31만 가구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생애주기에 맞춘 주거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