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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한국/일본 겨냥한 가짜 초대장 피싱 경고

시장 인사이트 · GeekNews · 2026.09.11

최근 Slack을 이용해 한국과 일본의 사용자를 겨냥한 피싱 시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격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나 개인을 사칭하여 가짜 워크스페이스 초대장을 만든 뒤, 피싱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lack을 사용하지 않는 보안업체의 대표를 사칭하여 직원과 지인에게 초대 메일을 발송한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Slack 측은 현재까지 자체적인 보안 문제나 해킹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악성 워크스페이스를 비활성화하고 추가적인 탐지 및 차단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초대를 받으셨다면, 반드시 별도의 연락 수단을 통해 발신자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심스러운 링크를 클릭했거나 정보를 입력했을 경우에는 즉시 소속 조직의 보안팀에 알려 사고 대응 절차를 따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