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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자 기자회견: 의원직 유지·'가족 정당' 의혹 직접 반박한 내용 정리 🎤

시장 인사이트 · NEWNEEK · 2026.09.10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요 논란으로는 비례대표 의원의 장관 임명 시 관례처럼 여겨졌던 '의원직 사퇴' 거부 문제, 배우자의 당직 임명 및 급여 수령에 따른 '가족 정당' 의혹, 그리고 과거 비공개 정파 활동 참여 여부가 있었습니다. 용 후보자는 법적으로 의원직 겸직이 가능하며, 배우자의 당직 임명과 육아휴직 사용 모두 절차에 따른 정당한 행위였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여야의 입장 차이로 인해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 채택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전체 회의는 취소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