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국도공사 토석 관리 도마 위에 …국토청 ‘부실 감독·해명’ 논란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9.10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산하 진주국토관리사무소가 거제 국도공사 현장의 토석 적치 사실을 부인했다가, 시공사의 설명 및 로드뷰 영상과 상충되면서 감독 부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 당시 토석 유실이 저지대 침수 피해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비산먼지 방지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시공사인 공문토건㈜의 사무실 운영 실태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어, 관계 기관의 투명한 조사와 해명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