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날’ 코스피 장 중 6900선까지 하락…막판 낙폭 줄여 7000선 방어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9.10
코스피 지수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에 1% 가까이 하락하며 한때 690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에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7000선 선에서 마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날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과 KRX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이 겹치며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으나, TSMC의 사상 최대 매출 소식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