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켰나" '200조 부채' LH, 지방악성 미분양 7000가구 사재기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08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LH가 매입하는 제도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신청 물량이 목표치를 이미 넘어섰는데, 건설사 입장에서는 민간 시장에서 할인 분양을 하는 것보다 LH에 매각하는 것이 자금 회수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민간의 사업 실패 책임을 공공이 떠안는다는 '도덕적 해이' 우려와 LH의 막대한 부채 증가에 대한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