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다 빠진 서울 서부선…18년 희망고문 끝낼 새 사업자 나올까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08
서울 은평구 새절역부터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공사비와 금융 비용 상승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컨소시엄에서 주요 건설사들이 이탈하면서 서울시는 새로운 민간 사업자를 찾기 위해 사업비를 대폭 늘려 재공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약 민간 투자 유치가 계속 어려울 경우,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 예산으로 진행하는 재정사업 전환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