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성수 삼표부지' 개발 발목 잡은 국토부…딴지 건 4가지 이유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09
서울 성수동의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심의 보류 결정을 받았습니다. 국토부는 초고가 주택 중심의 계획이 일반적인 주택 공급 목적에 부합하는지, 교통 혼잡 및 서울숲 경관 훼손 문제는 없는지, 공공기여가 충분한지, 그리고 군사시설(대공방어 레이더)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를 보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삼표그룹은 서울시와 협력하여 보완책을 마련한 뒤 재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