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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가깝지만…단지 100m 옆 석유공장에 매연·악취 어쩔 |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9.09

울산 남구 야음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있고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지에서 불과 100m 거리에 울산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해 있어 소음이나 악취, 분진 등의 환경적 요인이 변수로 꼽힙니다.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는 약 7억 2,649만 원으로 인근 단지 대비 다소 높은 편이며,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실질적인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공원 인근이라는 프리미엄과 산업단지 인접성 사이에서 수요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이번 청약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