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 명이 피해 입은 네팔 대홍수, 한국인 9명 실종·긴급구호대 파견 상황 정리
시장 인사이트 · NEWNEEK · 2026.09.03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약 160만 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재난은 빙하와 암석 붕괴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현재까지 많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상황이에요. 특히 현지 수력발전소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되어, KDRT와 관련 기업들이 긴급 수색 및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네팔 정부는 이번 사태를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으로 규정하고,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들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