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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2학년, 앞으로 오후 3시까지 학교에? '돌봄 해소 vs. 아이·교사 부담' 찬반 팽팽한 이유 🏫

시장 인사이트 · NEWNEEK · 2026.09.04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현재 오후 1~2시에서 오후 3시로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공론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과 사교육 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인데요. 찬성 측은 공적 돌봄 체계를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아이들과 교사의 부담이 늘어나고 공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무조건적인 수업 연장보다는 돌봄 서비스를 다양화하여 학부모의 선택권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교위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 발표할 '중장기 교육 발전 계획'에 해당 내용을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