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전시한 건 애국지사가 아니라 친일파 박중양 글씨?! 🏛️🖋️
스토리 · NEWNEEK · 2026.09.08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했던 작품이 사실은 친일파인 박중양의 글씨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전시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이 사실이 드러났는데, 전문가들의 정밀 검증 결과 필적과 인장 등이 박중양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국중박은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전시품 사전 검증 절차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