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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제각각’…수용률은 신한, 인하폭은 국민·하나 1위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9.09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은행별로 수용률과 금리 인하 폭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기준 수용률이 48.4%로 가장 높았으나, 실제 금리 인하 폭은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0.32%p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실제 이자 감면액 측면에서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가장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소비자분들은 단순히 수용률만 확인하기보다는, 평균 금리 인하 폭과 실제 이자 감면액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 혜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