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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초·중생 AI 사용 1년 전면 중단… "기술보다 인간적 교류 우선"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9.03

미국 최대 규모의 교육구인 뉴욕시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과 인간관계 형성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학년도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2-K ~ 8학년) 학생들의 생성 AI 및 챗봇 사용을 1년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약 60만 명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기술보다는 교사 및 친구들과의 '인간적 교류'를 우선시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반면 고등학생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AI 리터러시 교육과 제한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사들은 행정 업무 보조를 위해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선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중독 방지를 위한 스크린 타임 제한 권고안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