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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죽스, 로보택시 미국 서비스 동시 확대...테슬라 ‘사이버캡’ 출시에 맞불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9.02

테슬라가 전용 로보택시인 'Cybercab'의 출시를 예고하며 시범 운행에 들어가는 가운데, Waymo와 Zoox 등 자율주행 선발 주자들이 미국 내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Waymo는 덴버, 샌디에이고, 탬파 등 3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며 총 14개 도시로 영역을 넓혔고, Zoox 또한 휴스턴과 샌디에이고를 추가하며 12개 도시로 거점을 확대했습니다. 테슬라가 카메라와 End-to-End AI 모델을 활용한 경제성을 앞세운다면, Waymo와 Zoox는 LiDAR와 레이더 등 다중 센서를 활용한 안전성을 강조하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