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운전면허증 1억 5,300만 건 이상 판매한 서비스 수사
시장 인사이트 · GeekNews · 2026.09.02
다크웹의 신원 도용 서비스인 Nexus가 미국과 캐나다의 운전면허증 1억 5,300만 건 이상을 판매한 정황이 포착되어 FBI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Nexus는 운전면허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분증과 의료 카드 정보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의 출처로 idscan.net 관련 침해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특히 Hertz 렌터카와 같은 업체에서 신분증을 스캔한 시점과 유출된 데이터의 타임스탬프가 일치하는 사례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정보 유출은 신용 개설을 위한 신원 도용이나 AI 기반 얼굴 대조 기술을 악용한 범죄에 이용될 수 있어, 특히 신변 보호가 필요한 분들에게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Nexus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이지만, FBI의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