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엔비디아 협력으로 로컬 에이전트 '포터블 컴퓨터' 공개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26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클라우드 연결 없이 사용자 기기에서 직접 AI 에이전트를 구동할 수 있는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을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도 문서 분석, 코드 작업, 데이터 처리와 같은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에요.
초기에는 엔비디아의 데스크톱형 AI 슈퍼컴퓨터인 'DGX 스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RTX GPU를 탑재한 리눅스 PC로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로컬 우선(local-first)' 구조를 채택하여, 로컬 모델이 수행하는 작업에는 별도의 토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기업의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안을 위해 운영체제 수준의 격리된 샌드박스(sandbox)를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 모델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지원하여 성능과 보안을 모두 잡았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슬랙(Slack), 깃허브(GitHub) 등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도 가능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