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문서 에이전트, 인식률 넘어 ‘오답 찾는 능력’이 더 중요해”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23
한국딥러닝의 김지현 대표는 단순히 글자를 읽어내는 OCR을 넘어, 실질적으로 사람의 업무를 줄여주는 '문서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기술은 높은 인식률에도 불구하고 맥락 파악 능력이 부족해 사람이 다시 검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한국딥러닝은 VLM 기반 OCR과 자체 개발한 파서(Parser) 모델을 통해 복잡한 문서 구조를 이해하고 오답을 찾아내는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캐피탈, IBK기업은행 등에서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냈으며, 향후 노코드 기반의 '에이전틱 OCR'을 통해 고객 맞춤형 자동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