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한카드 해외사업 순익 188억 ‘선두’…KB국민카드 187억 턱밑 추격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22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해외법인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0.6%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신한카드가 188억 원의 순이익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187억 원을 기록하며 매우 가파른 성장률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와 롯데카드 역시 수익성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실적이 좋아졌는데요. 최근 동남아 시장의 규제 강화와 성장 둔화에 대응하여, 카드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수익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