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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오픈AI가 ‘컴퓨터 유즈’에 보인 자신감…9년간 이어온 ‘행동하는 AI’의 현재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22

오픈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GUI 에이전트인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술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히 화면의 픽셀을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웹페이지의 메모리 구조와 접근성 정보 등을 활용하며 강화학습(RL)을 통해 스스로 행동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픈AI는 과거 '도타 2(Dota 2)' 게임에서 보여준 강화학습 연구와 추론 모델인 'o1'의 성과를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는 '행동하는 AI'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확장과 구글의 AI 학습 도구 공개 등 AI 산업 전반에서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