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MC몽도 거쳐 간 가로수길 그 빌딩, 노홍철이 150억 쏟은 결말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21
방송인 노홍철 씨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빌딩을 152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건물은 과거 강호동 씨와 MC몽 씨가 거쳐 간 곳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근 가로수길 상권은 높은 임대료와 브랜드 이탈로 인해 공실이 늘어나며 침체기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물 매입 가격도 이전 거래가보다 낮아지는 등 시장 조정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노홍철 씨는 이번 매입을 통해 단순한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캡슐호텔이나 호스텔 같은 숙박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콘텐츠를 입히는 '운영형 부동산' 사업에 도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가로수길이 압구정 로데오처럼 새로운 경험형 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