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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의 신축이지만…84㎡ 실질 분양가 6억, 저층만 수두룩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21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서 21년 만에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이 단지는 총 1,032가구 규모로, 그중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주목할 점은 가격과 동·호수 배정입니다. 전용 84㎡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와 중도금 이자 등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부담액이 6억 원을 상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건축 단지 특성상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로열동과 호수를 우선 배정받기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은 저층 위주로 구성되거나 선호도가 높은 대형 평형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입지 면에서는 초·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있고 진주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