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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오만서 9300억 발전소 수주 잭팟…중동 시장 입지 굳힌다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21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약 9300억 원 규모의 '미스파(Misfah)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계, 조달, 시공을 아우르는 EPC 역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스팀터빈과 발전기 같은 핵심 기자재를 직접 제작하여 공급함으로써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입니다.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오만 지역의 전력 수요 대응과 에너지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