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가 두 형제 12년 만의 법정 대면…조현준 회장 “이제 각자의 길 가자”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21
효성그룹의 조현준 회장과 동생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12년 만에 법정에서 마주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와 관련하여 진행되었으며, 두 사람은 경영권 및 재산 문제, 과거 보도자료 배포 요구 등을 두고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조 회장은 가족 간의 갈등을 끝내고 각자의 길을 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