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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14조 투자해 미국 첫 AI 메모리 전문 연구소 설립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2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미국 아이다호주에 10년간 약 13조 8,100억 원을 투입하여 미국 최초의 메모리 전문 연구소인 'Micron Research Labs'를 설립합니다. 이 연구소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 고성능 컴퓨터 아키텍처, 첨단 패키징 및 공정 혁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수백 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차세대 DRAM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제조 공장 건설도 병행합니다. 이번 투자는 약 1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