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장기 목표 기능 '/goal' 도입...스스로 작업하는 자율 에이전트 진화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21
AI 코딩 플랫폼인 Cursor가 개발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에이전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goal' 기능은 개발자가 부여한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AI가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반복하며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PR이나 Slack의 이벤트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구독 기능과 하위 에이전트(Subagents)가 독립된 가상 머신에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합니다. 여기에 사용자 지정 모드(Custom Mode)와 '/loop' 기능, 그리고 작업 중에도 유연하게 지시를 반영할 수 있는 개선된 대화 방식까지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Cursor는 단순한 코드 생성을 넘어,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자율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