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에 전동차까지 말썽…신안산선, 2030년 개통도 '불투명'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9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개통이 당초 목표였던 2026년을 넘어 2030년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토지 보상과 인허가 문제, 공사 현장 사고, 그리고 전동차 공급 차질 등 여러 악재가 겹쳤기 때문인데요. 특히 다원시스와의 계약 해지 이후 현대로템이 새로운 공급사로 선정되었으나, 차량 납품과 시운전 기간을 고려하면 실제 영업 운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안산시의 후속 교통 사업과 수도권 서남부 철도망 구축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