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년 혈투 끝 GTX-C 노선 바꾼 은마아파트…단지 근린공원 지하로 관통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9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의 실시계획을 변경하여, 은마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는 면적을 기존 대비 약 65%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6년 동안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우려하며 국토교통부 및 현대건설과 협의해온 결과입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터널의 심도가 기존 66.35m에서 71.08m로 깊어지고, 사유지 대신 서울시 소유의 공공 부지를 더 많이 활용하는 방식으로 노선이 조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재건축을 앞둔 은마아파트의 안전성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단지 내 근린공원 지하로 노선이 지나가게 되어 진동 문제도 최소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