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드디어 1300원 대로…10개월 만에 1397.7원 마감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19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만에 1,400원 아래로 떨어지며 1,397.7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원화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미국의 소매판매와 CPI, PPI 등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달러 약세가 이어졌으며, 반도체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한 네고 물량 유입이 환율 하락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물가 상승 우려나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반등할 가능성도 함께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