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NH농협금융타운' 해체?…부산, 나주 분리 이전론에 직원들 반발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8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과 관련하여,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본사가 나주나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대문역 인근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조성한 'NH농협금융타운'이 해체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미 조 단위의 부동산 투자와 전산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재이전에 따른 막대한 추가 비용 발생과 업무 집적 효과 저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농협법 제114조1항에 본사 소재지를 서울특별시로 명시하고 있어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