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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마공원 이전의 비민주성과 9800가구 뒤에 숨은 무형의 폭력 [기고]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8

과천경마공원의 이전 결정과 그 부지에 9,8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최민섭 교수가 비판적인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결정 과정에서의 민주적 절차 부족,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포화 문제, 그리고 도시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 훼손 등이 논의되고 있어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가치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