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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철새 지키고 청년 잇고…김해시, ‘지속가능 도시’ 속도

스토리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18

김해시가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호, 그리고 청년층의 사회적 연결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속가능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먼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참여자들이 기부한 인센티브를 김해시복지재단에 전달하여,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화포천습지 등 철새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논 습지를 관리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추진하여 생태 보전과 주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합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MBTI 기반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검사를 넘어 대화, 협업, 산림치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