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공식 바꾼다…경남도, ‘사후 복구’ 넘어 상시 대응체계로
시장 인사이트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18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경남도가 재난 대응 패러다임을 '사후 수습'에서 '상시 대비' 체계로 전환합니다. 경남도는 현장 중심의 인력과 장비 투입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거제와 통영 지역의 상하수도 시설 복구 및 농작물 2차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수요와 공급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생활 기반 시설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