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58㎜ 물폭탄에도 ‘인명피해 0’…사천시 선제 대응 빛났다
스토리 · 인더스트리뉴스 · 2026.08.18
경남 사천시에 최대 458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사천시의 신속한 비상체제 가동과 주민 사전 대피 등 선제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천시는 비상근무를 단계적으로 격상하며 공무원 298명을 투입해 위험 지역 통제와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호우로 도로, 배수 시설, 주택 침수 등 29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시는 즉각적인 긴급 복구에 착수하여 대부분의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