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페달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 이달 말 오스틴서 시범 운행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18
테슬라가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전용 차량인 'Cybercab'을 이달 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Cybercab은 탑승자가 직접 조작할 수 없는 구조인 만큼, 테슬라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원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술적·규제적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Model Y를 활용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Cybercab이 본격 도입되면 전용 플랫폼으로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경쟁사인 Zoox와의 격차 해소와 운영 비용 절감, 그리고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은 테슬라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