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건설 로봇' 그라비스에 2800억 투자...피지컬 AI 박차
시장 인사이트 · AI TIMES · 2026.08.18
소프트뱅크가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를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의 스타트업 Gravis Robotics에 약 2,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AI와 로봇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은 소프트뱅크가 건설 및 산업 현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Gravis Robotics는 굴착기와 같은 중장비에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여, 작업자가 위험한 현장을 벗어나 안전한 장소에서 여러 대의 장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설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