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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끗하던 대장홍대선 다시 정상화, 대우 빠지고 현대건설 주도권 장악

시장 인사이트 · 땅집고 · 2026.08.16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이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그동안 역사 설치 관련 법적 다툼과 대우건설의 사업 철수로 인해 진통을 겪어왔으나, 현대건설이 지분을 확대하며 사업 주도권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대우건설은 다른 대형 토목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재편을 통해 현대건설이 과반 이상의 지분을 가진 컨소시엄 체제가 구축되었으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도 완료되어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단축되어 인근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